하루북 선생님 북터뷰

하루북으로 책을 만드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북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울 숭덕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의  귀여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지도교사이신 C선생님과의 짤막 북터뷰, 함께 보실까요?




1. 문집과 관련된 선생님의 개인적인 추억이 있으시다면요?
초등학교 때 학급 문집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2. 책쓰기 수업을 진행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신가요?
글쓰는 활동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요즘 아이들이 가장 친숙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디지털 라이팅 수업을 하면 보다 더 친근감있게 글쓰기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선생님의 책쓰기 수업은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 수업을 할 때 수업 시작 전 아침 여는 활동으로 ‘하루 3줄’ 글쓰기 활동을 했고, 그때 썼던 글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4. 책을 만드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으신가요?
글쓰는 활동은 그 분량이 아무리 짧아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하루북으로 자신의 글을 옮겨 쓰고 글에 어울리는 사진, 일러스트 등을 선택하고 꾸미는 과정에서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5. 학생들이 하루북을 재밌게 쓸 수 있는 선생님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으신가요?
학교에서 스마트폰 혹은 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니 아이들이 즐거워 했습니다. 학교에선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거든요.





6. 학생들이 책을 받고 난 후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실물로 받아본 책을 펼쳐보고 뿌듯해 했으며 다들 같은 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친구책을 구경하는 모습에 웃음이 났습니다. 집으로 가져가 어머니께 보여드리니 자신의 글을 읽고 빵 터졌다는 학생의 말도 기억납니다.

7. 학생들의 책쓰기 교육에 하루북이 도움이 되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내가 쓴 글이 모아져서 책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겪은 경험하며 학생들이 글쓰기 활동을 좀 더 재밌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