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원주 청년이 자기 삶을 기록한 일기를 쓰고, 그걸 정리해 이렇게 작은 책을 냈습니다. 일기란 참 신묘한 매체 같아요. 자신의 고민과 욕구를 주관적으로 서술하면서, 동시에 객관적으로 자기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니까요. 공개적 장소에서 말하는 것보다 더 진솔한 얘기도 할 수 있고요. 원주 청년의 다양한 삶을 함께 나누고자 일기를 쓰기로 한 건 그래서입니다. 비록 여기 쓰인 삶도 한 단면일 뿐인지만, 이렇게나 다양한 삶이 있음을 우리가 알리면서, 그 다양한 삶을 우리 역시 새삼 돌아보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 합니다. 원주청년 일기로 원주살이 읽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더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 청년 고민과 욕구를 수집·분석해 발신하는 활동을 합니다.
자신의 고민과 욕구를 주관적으로 서술한 책

18번 이지우
Posted at 2021-06-07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