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나의 책쓰기 수업

장정인

8년 동안 책쓰기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성장은 눈부시게 찬란했다 고 단언한다. 그렇다면 교사인 나의 성장은 어떠한가? 국어 교사인 나 도 때로는 글쓰기에 막연한 두려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글이 아니라 책 을 쓴 이후의 나의 모습은 그 이전과는 분명 다를 것이다. 표현에 신중 해지고 내용에 충실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소심했던 교사인 나의 성장을 자극한 것은 언제나 학생들이었다. 올 해 2021년에도 학생 저자들이 매일 점심시간에 모여 함께 책을 쓰고 서 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책쓰기도 이렇게 무사히 완성할 수 있 었다.

2000년부터 성남 금광중학교에서 기술ᆞ가정교사로 근무하던중뒤늦게적성에맞는진로를찾아서른살에수능 시험을 보고 늦깎이 대학생이 되어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2009년부터 경북 영주시 영광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 로 근무하면서 2014년부터 학생 책쓰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6년부터는 영광여자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담당 교사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책쓰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해왔다. 영광여중을 책 읽는 학교,책 쓰는 학교로 성장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by 장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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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지우
Posted at 2021-12-30

^^

소설ㄱr
Posted at 2022-01-03

와 이게 왜 실제 책이 아님? 촘촘히 구성되어있는 글과 엄청난 물량, 그리고 저자가 전달하고싶은 내용까지 모든게 완벽하다.